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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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여신들 '월드컵 대한민국 선전을 기원합니다'[포토]

기사입력 2014.06.20 15:0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0일 오전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 경기, 안신애(23,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김하늘(26, 비씨카드), 김자영2(23, LG)이 8번 홀 티잉 그라운드 브라주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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