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쓰에이 수지가 주얼리 화보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프랑스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는 20일 수지와 함께한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수지 최신화보 더보기(클릭)
'청순' 벗은 수지의 아찔한 유혹
수지 '속옷인지 치마인지, 아리송한 시스루 패션'
'청순 섹시' 수지, 엉덩이에 손을 살짝 얹고…
화보 속 수지는 하얀색의 민소매 의상으로 청순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평소의 사랑스러운 눈 웃음과 상반되는 섹시한 눈빛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수지의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와 새하얀 피부가 더해져 청초하면서도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그려냈다. 거기에 군더더기 없는 하얀색 원피스에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어 완벽한 패션까지 선보이고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성인이 된 수지의 한층 성숙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하와이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 작업에서 수지는 더운 날씨에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모든 스태프 호흡을 맞추면서 촬영장을 이끌어 나갔다"고 전했다.
수지의 까르띠에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