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이 득남했다. ⓒ 엑스포츠뉴스 DB
▲ 배수빈 득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지난해 결혼에 골인한 배우 배수빈이 득남했다.
배수빈의 내는 14일 오전 9시경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며, 애처가로 알려진 배수빈은 두 사람의 곁을 지킬 예정이다.
한편 배수빈은 지난해 9월 8살 어린 대학원생 신부와 6개월 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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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