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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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LTE급 장운동" 절친 폭로에 당황

기사입력 2014.06.12 11:14

비스트 용준형이 절친의 폭로에 당황했다 ⓒ MBC 에브리원
비스트 용준형이 절친의 폭로에 당황했다 ⓒ MBC 에브리원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비스트 용준형이 절친의 폭로에 당황했다.

1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타임-버닝 더 비스트'에서는 비스트의 실제 절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날 모인 비스트의 절친들은 멤버들을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지켜봐온 만큼 그들이 알고 있는 멤버들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준형의 친구는 준형이 가진 장점으로 “장운동!”을 꼽으며 “10초 안에 해결 된다”고 폭로했다.

예상치 못한 친구의 말에 준형은 당황한 목소리로 “뭔 얘기를 하는 거야!”라고 버럭해 주위를 웃겼다.

이어 친구는 "고교시절 용준형은 교실에서 항상 가사를 쓰거나 (잠을) 자거나. 둘 중 하나였다"고 말해 용준형의 진땀을 흘리게 했다.

12일 오후 6시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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