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최희가 광고 촬영 중 '양갈래 머리'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최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촬영 중입니다. 스물 아홉살에 양갈래라…. 죄송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파랑색 야구 유니폼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다. 동그랗게 뜬 눈과 핑크색입술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희는 XTM '베이스볼 워너비', 올리브 '쉐어하우스', Y-STAR '부부감별쇼 리얼리?'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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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