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베어홀에서 열린 걸그룹 '단발머리'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한 단발머리의 유진이 골반으로 이름을 쓰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어 지나가 볼륨감을 선보이고 있다.
☞ 크레용팝 동생 단발머리 '언니보다 섹시해'
크레용팝 동생, 단발머리 '우린 좀 섹시해'
단발머리, 숨막히는 '육덕' 몸매
크레용팝 동생, 은밀한 부위에 손을 대며 유혹
단발머리, 단체 각선미 자랑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