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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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마지막 아웃카웃트는 내가!'[포토]

기사입력 2014.06.05 22:1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5일 오후 인천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프로야구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가 7회말에 터진 김강민의 역전 솔로포에 힘입어 4-2로 승리 두산과의 홈경기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반면 두산은 4연패의 늪에 빠졌다.

9회초 2아웃 SK 중견수 김강민이 두산 홍성흔의 타구를 멋지게 잡아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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