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와썹이 맥심 화보에서 파격적인 콘셉트로 섹시미를 선보였다. ⓒ 맥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섹시 힙합 아이돌 와썹이 감춰뒀던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와썹은 최근 남성 매거진 맥심과 섹시한 파티 현장을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촬영에 참가한 멤버 나다, 나리, 다인은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힘든 기색 하나 없이 환한 미소를 띤 채 촬영에 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와썹은 촬영 콘셉트에 맞춰 섹시하고 즐거운 댄스까지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와썹은 '진짜 섹시함은 어디서 나오느냐'는 질문에 '몸 사위'와 '당당함, 자신감'을 꼽았다. 또한 "화장을 지워도 예쁜 것이 매력이다"라며 자심간을 나타났다.
2013년에 데뷔한 와썹은 7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Wa$$up', 'NOM NOM NOM(놈놈놈)' 등 톡톡 튀는 음악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외에도 맥심 6월호에서는 SBS 스포츠의 간판 아나운서 신아영의 상큼 발랄한 표지화보, 축구 캐스터 배성재의 인터뷰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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