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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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연장전 기회 놓치고 망연자실'[포토]

기사입력 2014.06.01 17:2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천 권태완 기자] 1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휘닉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KLPGA E1 채리티 오픈 2014' 최종라운드에 허윤경(24, SBI저축은행)이 12언더파(67-72-65)로 우승을 차지했다.

김하늘(26, 비씨카드)이 18번홀에서 연장전으로 갈 수 있는 버디 퍼트를 놓치고 아쉬워 하고 있다. 김하늘은 10언더파(68-70-68)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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