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조세호·나나, 이동욱 응원 위해 '호텔킹' 촬영장 깜짝 방문

▲ 룸메이트 조세호 나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룸메이트' 개그맨 조세호와 애프터스쿨 나나가 이동욱의 드라마 촬영장을 방문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 제작진은 1일 "조세호와 나나가 MBC '호텔킹' 촬영장을 방문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중인 이동욱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여주인공을 맡고 있는 이다해도 등장해 '룸메이트' 출연자들에게 이동욱에 대한 당부의 말을 전했다"고 말했다.

조세호와 나나가 함께 출연 중인 이동욱을 응원하기 위해 드라마 촬영장에 깜짝 방문했던 것.

특히 조세호와 나나는 '룸메이트'에서 매 회 급속도로 가까워져가는 모습을 보이며 의외의 '케미 라인'으로 자리 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11명의 스타가 함께 펼치는 '룸메이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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