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가 피부 관리법을 전했다. ⓒ SBS 방송화면
▲ 한밤의 TV연예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배우 이연희가 어린 피부 나이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팬들과 함께 봄소풍을 떠난 이연희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이연희는 "해외 화보 촬영 때문에 하와이를 다녀왔다"면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연희는 "피부가 더 좋아진 것 같다"는 김일중 아나운서의 말에 "얼굴도 좋아지고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찍었을 때보다 살도 좀 쪘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연희는 피부 나이 측정 당시 19세로 나온 것에 대해 "꾸준히 피부 관리는 하고 있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 피부관리를 받고, 일을 안 할 때는 피부를 쉬게 한다"면서 피부 관리법을 전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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