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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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신성우, 30년 서울살이 과거 사진 '진정한 테리우스'

기사입력 2014.05.25 18:17 / 기사수정 2014.05.25 18:17

대중문화부 기자
'룸메이트' 신성우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 SBS 방송화면
'룸메이트' 신성우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 SBS 방송화면


▲ 룸메이트 신성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룸메이트' 신성우의 30년 동안의 서울살이 이야기와 함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11명의 스타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욱 더 가까워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룸메이트'에서 신성우는 내레이션을 통해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서울에 올라와 30년간 혼자 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룸메이트' 신성우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내게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룸메이트 사이에서 심상치 않은 일들이 펼쳐진다"며 룸메이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러한 나레이션과 함께 과거 테리우스로 불리던 신성우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성우가 장발을 하고 모자를 쓴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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