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가 보이프렌드를 응원하고 나섰다. ⓒ 엑스포츠뉴스 DB
▲ 소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씨스타 소유가 같은 소속사인 그룹 보이프렌드의 컴백을 축하했다.
소유는 21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sistarsistar)에 "보이프렌드 동생들 드디어 컴백을 합니다. 대박 나으리"라는 글과 보이프렌드의 컴백 티저영상을 올렸다.
한편, 소유는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불륨 몸매로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몸매 유지를 위해 헬스장을 찾아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았다. 소유는 균형 잡힌 몸매와 볼륨감을 뽐냈고, 50kg 역기를 번쩍 들며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라는 것을 보여줬다.
또 소유는 운동을 하던 중 땀이 나자 상의를 벗은 후 민소매 차림으로 다시 운동에 집중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노홍철, 육중완, 데프콘은 소유의 상의탈의에 일제히 함성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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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