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소유, 볼륨 몸매 드러낸 상의 탈의에 누리꾼 "대박"

▲ '나 혼자 산다' 소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씨스타 소유의 볼륨 몸매에 누리꾼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소유의 싱글라이프 '진짜 혼자 산다'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몸매 유지를 위해 헬스장을 찾아 웨이트 트레이닝을 받았다. 소유는 균형 잡힌 몸매와 볼륨감을 뽐냈고, 50kg 역기를 번쩍 들며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임을 입증했다.

특히 소유는 운동을 하던 중 땀이 나자 상의를 벗은 후 민소매 차림으로 다시 운동에 집중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노홍철, 육중완, 데프콘은 소유의 상의탈의에 일제히 함성을 터트렸다.

이에 데프콘은 "(소유가) 놀라지 않느냐"라며 만류했고, 육중완은 "그게 아니라 운동한 걸 감탄한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소유의 볼륨 몸매에 많은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소유, 몸매 좋은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인 줄은 몰랐다", "'나 혼자 산다' 소유, 상의 탈의 하는데 나도 같이 함성 나오더라", "'나 혼자 산다' 소유, 몸매 진짜 대박이다", "'나 혼자 산다' 소유 몸매, 같은 여자가 봐도 부러워", "'나 혼자 산다' 소유 몸매,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이 있어서 탄탄하고 보기 좋다", "'나 혼자 산다' 소유, 몸매 관리 진짜 열심히 하더라" 등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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