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4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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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엘리트 외국인 특집 …파비앙·후지이미나·브래드 총출동

기사입력 2014.05.23 12:06

파비앙, 후지이미나, 하일, 크리스, 브래드가 '세바퀴'에 출연한다 ⓒ MBC
파비앙, 후지이미나, 하일, 크리스, 브래드가 '세바퀴'에 출연한다 ⓒ MBC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화려한 반전 이력을 가진 글로벌 스타들이 MBC '세바퀴'에 출연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는 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엘리트 외국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글로벌 엘리트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날 녹화에는 ‘프랑스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훈남 배우’ 파비앙, ‘진정한 사랑 찾아 일본에서 온 엄친딸’ 후지이미나, ‘미국 엘리트 교수 출신 버스커버스커의 드러머’ 브래드, ‘가나 최고의 의대생 엄친아’ 아부다드, ‘미국 명문가 변호사 출신 방송인’ 하일, ‘파란 눈의 캐나다 판소리 명인’ 라이언 케시디, ‘프랑스 택견 고수’ 장 세바스티앙이 참여했다.

이들은 반전 엘리트 이력을 비롯해 한국 생활 적응기와 우여곡절 인생스토리를 공개했다. 또 각국 미남미녀의 기준에 대해 논쟁을 벌이는가 하면 ‘글로벌 인기남 선발대회’를 통해 최고의 엄친아를 선정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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