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이한과 유인영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mnbmagazine 제공
[엑스포츠뉴스=박지윤 기자] 배우 진이한과 유인영이 도시적인 느낌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배우 진이한과 유인영은 골프 브랜드 '엘로드(ELORD)'의 뮤즈로 나서 시티 룩으로 재해석한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의 화보를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인영은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마린 블루 팬츠를 매치해 도회적이면서 세련된 유인영만의 매력을 뽐냈으며, 진이한은 화이트 팬츠에 콘플라워 블루 재킷을 매치하여 모던하고 심플한 시티룩을 선보였다.
이날 촬영에 함께한 스태프는 "유인영이 프로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선보여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진이한은 특유의 아우라를 풍기며 완벽한 모델 포스를 이끌어내 큰 호응을 받았다"며 두 배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패셔니스타 유인영과 진이한이 제안하는 '엘로드'의 시티룩 화보는 패션 매거진 '젠틀맨'과 '헤렌'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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