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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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마지막홀, 기분좋은 버디'[포토]

기사입력 2014.05.18 16:14



[엑스포츠뉴스=영종도,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7,241야드)에서 열린 KPGA코리안투어 'SK telecom OPEN 2014'골프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최종 4라운드 경기, 김승혁(28)이 버디 5개, 보기1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 2언더파 70타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최경주(44, SKtelecom)가 18번홀 버디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SK telecom OPEN'은 1997년 처음 창설되어 현재까지 18년 째 대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0년부터 한국프로골프투어와 원아시아투어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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