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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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동이' 김민정, 이준과 클럽 만남 '스모키 마리아 변신'

기사입력 2014.05.17 20:30 / 기사수정 2014.05.17 20:30

정혜연 기자
 '갑동이' 김민정과 이준의 클럽 만남이 그려진다. ⓒ 더좋은 이엔티
'갑동이' 김민정과 이준의 클럽 만남이 그려진다. ⓒ 더좋은 이엔티


▲ '갑동이' 김민정-이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갑동이' 김민정과 이준의 클럽 장면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10회에서는 오마리아(김민정 분)와 류태오(이준 분)의 클럽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민정의 소속사 측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도발적인 표정의 오마리아와 류태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묘한 관계인 두 사람이 왜 클럽에 방문했으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방송된 '갑동이' 9회에서 오마리아는 약을 먹고 자살시도를 한 류태오의 모습을 보고  "네 선택이 틀렸어, 류태오. 죽어, 죽어버려"라고 말하며 돌아선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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