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윤두준, 대낮 홀로 고깃집 출몰 '폭풍 먹방'

[엑스포츠뉴스=박지윤 기자] 그룹 비스트 윤두준이 남다른 먹방을 선보인다.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타임-버닝더비스트'에서는 대낮부터 고깃집을 찾아가 고기를 구워먹는 윤두준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윤두준은 혼자 모둠 고기 2인분을 주문해 손수 고기를 굽고, 밑반찬까지 뚝딱 비워내는 폭풍 흡입력을 보여줬다.

윤두준은 최근 종영한 tvN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주인공 구대영 역을 맡아 먹방계의 '새로운 종결자'로 떠올랐다. 이번 '쇼타임'에서 윤두준은 다시 한 번 역대급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두준이 멤버 없이 홀로 식당을 찾아 고기를 구워먹어야 했던 이유는 15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쇼타임-버닝더비스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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