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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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슈, 넷째 욕심 고백 "예쁠 것 같아"

기사입력 2014.05.11 17:10 / 기사수정 2014.05.11 17:10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가 넷째를 낳고 싶다고 밝혔다. ⓒ KBS 방송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가 넷째를 낳고 싶다고 밝혔다. ⓒ KBS 방송화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가 넷째 욕심을 고백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가 슈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쌍둥이 자식을 키우고 있는 슈에게 전화를 걸어 "요정이 어떻게 아이를 셋이나 낳았느냐"고 말했다.

슈는 "넷째도 낳을까 한다"면서 현재 아들 하나에 쌍둥이 딸까지 키우고 있음에도 넷째 욕심을 고백해 이휘재를 놀라게 했다.

슈는 "물론 힘들겠지만 아이들이 정말 힘들 것 같다"고 다둥이 엄마다운 넷째 욕심의 이유를 전했다.

이휘재는 "물론 너무 힘들지만 예쁜 건 있지"라고 슈의 말에 공감하면서도 넷째 욕심에 대해서는 여전히 놀라워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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