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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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체험 5일 차, 멤버들의 신체 변화 공개

기사입력 2014.05.10 23:10 / 기사수정 2014.05.10 23:10

정혜연 기자
'인간의 조건' 김지민이 복근을 공개한다. ⓒ KBS
'인간의 조건' 김지민이 복근을 공개한다. ⓒ KBS


▲ 인간의 조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개그우먼 김지민이 '인간의 조건' 체험으로 생긴 복근을 자랑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 여성멤버들은 '고기와 밀가루 없이 살기 체험'를 진행했다.

이날 김지민은 체험을 진행하는 동한 경험한 신체 변화를 공개했다. 김지민은 배부르게 식사를 했음에도 아랫배가 들어갔다면서 날씬한 복부를 공개했다.

이에 김영희는 신장이 안 좋아 소변색이 탁한데 고기 없이 살면서 소변색이 맑아졌다고 자신의 변화를 설명했다. 김신영도 식단의 변화 이후에 아침마다 쾌변을 본다고 자랑했다.

김지민, 김영희, 김신영을 비롯한 여성 멤버들이 체험 5일만에 겪은 놀라운 신체 변화는 10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인간의 조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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