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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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자 '계속된 질문에 난감한 표정'[포토]

기사입력 2014.05.10 15:00



[엑스포츠뉴스=인천,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비리 사건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탤런트 전양자가 인천지검으로 출두했다.

검찰은 전양자씨가 노른자쇼핑 등 계열사의 자금을 유병언 전 회장 일가에 부당하게 몰아줬는지, 또 매출 13억원에 불과한 국제영상이 서울 용산에 공시지가 200억원 이상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점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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