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올스타전'서 활약 중인 권이슬 아나운서 주목 받아

▲ '롤 올스타전' 권이슬 아나운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 올스타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중계를 맡은 온게임넷 권이슬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다.

권이슬 아나운서는 2013년 온게임넷 '게임플러스' 진행자로 데뷔해 '롤 챔프' 리포터로 활동해왔다. 앞서 그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무슨 촬영을 진행 중일까요"라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올해 '롤 올스타전'은 8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제니스 아레나에 진행된다. '롤 올스타전'은 온게임넷 등 국내 게임 채널을 통해 중계되며 한국 대표팀으로는 SK텔레콤 T1 K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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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