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 Mnet 방송화면
▲ 엠카운트다운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소녀듀오 15&와 에디킴, 에릭남이 합동 무대를 꾸몄다.
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어버이날을 맞이해 15&와 에디킴, 에릭남은 함께 무대에 올라 왁스의 '엄마의 일기'를 열창했다. 15&의 파워풀한 보컬과 에디킴과 에릭남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박지민, 에디킴, 에릭남은 모두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들이라는 공통점을 지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엑소, 박정현, 악동뮤지션, 에이핑크, 15&, 매드클라운, NS윤지, 에디킴, 박시환, 홍대관, 에릭남, 손승연, 메이퀸 등이 출연한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