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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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행-피에-송광민 '셋이 모여도 이건 안되겠네'[포토]

기사입력 2014.05.07 19:0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가 2-1로 앞선 1회말 2아웃 3루 한화 최진행, 피에, 송광민이 LG 이병규(9)의 타구를 잡기 위해 전력질주 했지만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3루주자 손주인 홈인.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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