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녹음 속 감성남으로 변신했다 ⓒ 그라치아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최진혁이 감성남의 매력을 풍겼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7일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서 열연한 최진혁의 화보를 공개했다.
녹음이 짙은 숲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최진혁의 눈빛 연기와 서정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자연 속 서정적인 느낌을 감성적 표정과 분위기로 표현해낸 최진혁의 변신이 인상적이다. 180cm가 넘는 비주얼의 그는 화보 촬영장에서 각종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했다.
화보촬영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진혁은 "해가 갈수록 순수를 되찾고 싶다. 사람들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는 순수했던 그 남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진혁의 화보와 인터뷰는 5월 5일 공개된 '그라치아' 화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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