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메이크업 화보서 러블리 매력 발산…''빅맨'과는 또 달라'

▲이다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다희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화보가 공개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소미라 역으로 출연 중인 이다희는 최근 또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매력을 뽐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지난 달 출시해 '이다희 아이라이너'로 여성들의 관심을 얻은 에스쁘아 2014 프리 서머 컬렉션, '인투 더 식스티즈(Into the 60's)'의 공식 메이크업 화보다.

화보 속 이다희는 1960년대 영화 속 여배우를 연상케 하는 과감한 의상과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통해 '빅맨'에서 선보이고 있는 부드러운 메이크업과 대조되는 강렬한 눈매를 연출했다.

이다희는 '팔색조 여배우'답게 '빅맨' 속 소미라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톡톡 튀는 캐릭터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다희의 메이크업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소미라와는 다른 섹시한 매력 눈에 띄네", "'빅맨' 속 이다희 변신이 더욱 궁금하다", "이다희 반전 매력에 빅맨 3회 손꼽아 기다리는 중"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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