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안신애의 셀카가 화제다. ⓒ 안신애 트위터
▲ 미녀골퍼 안신애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미녀골퍼' 안신애의 일상 셀카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안신애가 1일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 무주안성CC에서 열린 '제4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프로암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안신애는 지난 3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가 너무 좋아요 오늘은 다들 움츠리지 마시고 연습장한번 가보시는 게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신애가 차로 이동하던 중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안신애는 수수한 차림에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특히 안신애는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여성스러운 외모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포츠부 sport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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