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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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 IPTV 서비스 시작, 누리꾼 "오늘 당장 봐야지" 반색

기사입력 2014.04.30 20:49 / 기사수정 2014.04.30 20:49

대중문화부 기자
영화 '가시' IPTV서비스에 누리꾼들이 관심을 나타냈다. ⓒ  영화 '가시' 포스터
영화 '가시' IPTV서비스에 누리꾼들이 관심을 나타냈다. ⓒ 영화 '가시' 포스터


▲ 가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가시'의 IPTV 서비스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30일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는 '가시'의 IPTV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안방에서도 '가시'를 볼 수 있게 됐다.

장혁과 조보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가시'는 평범한 일상을 살던 남자에게 찾아온 겁 없는 소녀 그리고 시작된 사랑이란 이름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다. '맨발의 꿈', '피안도', '크로싱', '백만장자의 첫사랑', '화산고'를 연출한 김태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가시'의 IPTV 서비스 실시 소식에 많은 이들은 반가움을 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가시 완전 보고 싶었는데 오늘 당장 봐야겠다", "재미있다고 들었는데 좋다", "극장에서 한 번 봤는데 또 봐야지", "벌써 IPTV 서비스라니"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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