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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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투 '로티노, 장비는 내가 받아줄게'[포토]

기사입력 2014.04.29 18:36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1사 두산 호르헤 칸투가 2루타를 친 넥센 비니 로티노의 보호장비를 받아주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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