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호익이 근황을 전하며 아우라의 '바닐라스카이'를 홍보했다. ⓒ 웰메이드스타엠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그룹 더블에이 호익이 근황을 공개하며 같은 멤버 아우라(AOORA) 신곡 '바닐라 스카이' 홍보에 나섰다.
호익은 28일 오전 더블에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팬 여러분 호익이에요. 정말 오랜만이죠? 오늘 낮 12시에 우라형과 함께 부른 바닐라 스카이가 나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익은 신곡 '바닐라 스카이'를 연상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거나, 입에 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익과 함께 부른 아우라의 신곡 '바닐라 스카이(Vanilla Sky)'는 피아노 선율에 묵직한 비트가 어우러진 EDM(Electronic Dance Music) 장르이다.
'바닐라 스카이'는 28일 정오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되며, 6개월 간 정규 앨범의 9트랙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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