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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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CF 시사회 열려…모두 '흡족'

기사입력 2014.04.22 23:28 / 기사수정 2014.04.22 23:36

임수진 기자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공익 광고가 첫 선을 보였다 ⓒ SBS 방송화면
'심장이 뛴다' 모세의 기적 공익 광고가 첫 선을 보였다 ⓒ SBS 방송화면


▲심장이 뛴다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심장이 뛴다' 대원들이 모세의 기적 광고 시사회를 가졌다.

22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조동혁, 장동혁, 전혜빈, 박기웅, 그리고 최우식이 강남 소방서에서 특별 프로젝트인 '모세의 기적'을 시작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올해 초 하지절단 환자 방송 이후 문제점으로 떠오른 시민 의식 부재를 개선하기 위해 두 팀으로 나누어 골든 타임 안에 출동 현장에 도착하는 특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용이 감독과 함께 공익 광고 제작과 출연에 참여한 대원들은 시민들에게 공익 광고를 공개하기 전 먼저 시사회를 가졌다.

전혜빈은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가졌고 최우식 또한 "제가 얼마나 나오는지 보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윽고 바로 공익 광고가 시작됐고 대원들은 모두 집중하며 공익 광고를 지켜봤다. 광고가 끝나자 대원들 모두 박수를 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조동혁과 박기웅 모두 "정말 흡족하다"며 박수를 쳤고 전혜빈은 "이제 광고도 잘 나왔으니 본격적으로 홍보를 시작해야 할 때"라며 "모두 개인 SNS를 통해서도 알리고 전광판을 이용해 홍보하자"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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