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2012년 8월 24일자 홈페이지 '라이프' 종합 초기 화면에 '박찬수-박명수-마재윤, 포털사이트 검색어 점령 "갑자기 왜?"'라는 제목으로 수원남부경찰서가 전 프로게이머 박찬수를 상해 및 폭력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수원지방법원 판결결과, 전 프로게이머 박찬수는 위 내용에 대해 지난 3월 20일 무죄 판결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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