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의 파격적인 화보가 누리꾼의 시선을 끌었다. ⓒ 쎄씨
▲이종석 화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종석 화보 공개에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다.
이종석은 15일 공개된 '쎄씨' 5월호 커버 가이 화보를 통해 순수하고 미소년 이미지와는 또 다른 '상남자'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옴므파탈'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는 이제껏 숨겨져 있던 이종석의 완벽한 복근과 몸매가 최초로 공개됐다.
5월 초 방영예정인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이종석은 바쁜 촬영 일정에도 '쎄씨' 커버 가이로 나서 특유의 눈빛과 스타일리시한 포즈를 보였다.
이종석은 '옴므파탈' 콘셉트를 소화하기 위해 난생 처음 2시간 여 동안 공들여 타투를 연출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쎄씨'의 차인선 부편집장은 "이종석의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이 드러난 화보 촬영이었다. 예상을 뒤엎고 부드러움과 터프함을 오가는 그의 반전 매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종석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화보, 이런 상남자 매력이 있다니", "이종석 화보, 보기만 해도 두근두근", "이종석 화보, 진짜 잘 나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표했다.
한편 이종석의 화보는 '쎄씨'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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