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제주, 권혁재 기자] 13일 오전 제주도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72/6,18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제7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4라운드 경기, 골프 프로그램 MC를 맡은 SBS골프 김민아 아나운서가 위너스 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SBS골프 2014년 KLPGA투어 우승자와 함께하는 신개념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위너스 카(Winner´s car)-여왕의 탄생' MC를 맡아 스포츠 아나운서 활동 이후 처음으로 골프 프로그램을 맡았다.
kwon@xportsnews.com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