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돌고래 도시락이 등장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등장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해외 SNS에서는 '최고의 간식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는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에서 바나나는 돌고래로 변했고, 돌고래는 포도알을 하나씩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다. 쉬워 보이지만 이런 발상을 하는 게 쉽지 않다는 평가다.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은 미국 노스다코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아이의 같은 반 친구들에게 갖다 준 간식 도시락이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과일을 많이 먹이기 위해 고안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기발하다",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과일 먹기 아까울 것 같다", "바나나 돌고래 도시락 만들기 쉽지 않겠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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