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 악동뮤지션 팬임을 밝혔다. 엑스포츠뉴스 DB
▲ 주원 악동뮤지션 앓이 고백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주원이 남매듀오 악동뮤지션 앓이를 고백했다.
주원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악동뮤지션 노래는…전체 선택. 전체 받기~♥"라는 글과 함께 악동뮤지션 데뷔 앨범 전곡을 다운로드 하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전날 악동뮤지션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PLAY'를 공개했다. 이번 데뷔앨범에는 타이틀곡 '200%'와 '얼음들' 외에도 '가르마', '인공잔디', 'K팝스타 시즌2'에서 선보였던 'Give Love'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악동뮤지션의 타이틀곡 '200%'는 음원 공개 하루가 지난 현재(8일 오후 7시 기준) 음원차트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0%' 이외에도 더블 타이틀곡인 '얼음들'을 비롯해 'GIVE LOVE', '인공잔디'등 수록곡들이 음원 차트 상위권에 랭킹돼 이목을 모으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