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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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한선화, 대기시간에는 '피부관리-대본 연습'

기사입력 2014.04.07 21:22 / 기사수정 2014.04.07 21:23

대중문화부 기자

사진 = 한선화 ⓒ 한선화 트위터
사진 = 한선화 ⓒ 한선화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드라마 '신의 선물' 촬영 중 대기시간을 공개했다.

한선화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팜므파탈 제니를 위해 쉬는 시간에도 멈출 수 없는 피부관리. 오늘 밤 10시 SBS '신의 선물-14일' 본방 사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선화는 쉬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거울 앞에서 표정연습과 대본 연습을 틈틈이 하고 있다. 극중 미모의 흥신소 직원 역의 맡은 만큼, 물오른 피부와 매력적인 외모를 가꾸기 위해 틈 나는대로 미스트로 촉촉한 피부 관리를 하는 등 드라마를 위해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한선화는 '신의 선물'에서 팜므파탈 사기 전과 5범의 제니 역으로 출연 중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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