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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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 윤일록 '데안의 빈자리는 내가 채운다'[포토]

기사입력 2014.04.06 14:32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전북 현대 모터스 FC의 경기에 윤일록이 전빈 1:1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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