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키, 야기 아리사 ⓒ MBC에브리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샤이니 키와 일본 모델 야기 아리사가 가상 결혼을 위한 첫 번째 만남을 가졌다.
키와 야기 아리사는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2(이하 우결 세계판2)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한다.
키와 야기 아리사는 최근 서울 모처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첫 만남에서 사전 예고 없이 만난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각각 마카롱과 직접 구운 케이크를 선물로 준비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또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야기 아리사는, "남편인 키의 첫인상이 "무척 반짝반짝했다"면서 남편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키와 야기 아리사의 알콩달콩한 첫 만남은 오는 5일 밤 10시 '우결 세계판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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