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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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감독 '항의는 미소와 함께'[포토]

기사입력 2014.04.03 21:03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창원, 권혁재 기자] 3일 오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2014-2014 프로농구 챔피언' 창원 LG 세이커스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챔피언 결정전 2차전 경기, LG가 78-72로 승리를 거두며 1승 1패로 챔프전 전적을 원점으로 돌렸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심판에게 판정에 대한 항의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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