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유천, 장동직 ⓒ SBS '쓰리데이즈' 방송화면
▲ 쓰리데이즈 시청률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쓰리데이즈'의 시청률이 또 하락했다.
3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9회는 10.4%의 시청률로 지난 방송분(11.0%)보다 0.6%P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쓰리데이즈' 9회에서는 리철규(장동직 분)가 기자회견 장에서 납치돼 결국 김도진(최원영)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다. 이에 한태경(박유천)은 좌절하고 말았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감격시대'는 11.1%, MBC '앙큼한 돌싱녀'는 7.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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