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용팝 엘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크레용팝의 다섯 번째 싱글앨범 '어이(Uh-ee)'가 공개된 가운데 공연을 위해 일본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해졌다.
크레용팝의 공식 트위터에는 1일 "졸음도 셀카 앞에선"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크레용팝의 엘린은 이 사진 속에서 항공기 좌석에 앉아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크레용팝은 3일 방송되는 Mnet '글로벌 엠카운트다운' 공연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크레용팝의 '어이'는 4월 1일 자정 공개됐다. '뽕짝' 리듬에 재미난 가사를 실었고 '모두 다 잘 살아보자'라는 내용을 표현했다. 같은 시간 공개된 '어이' 뮤직비디오에서는 크레용팝 멤버들이 닭다리 춤과 브레이크 댄스 등을 추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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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크레용팝(엘린) ⓒ 크레용팝 공식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