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스데이 혜리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혜리는 29일 자신의 SNS 트위터에 "혜리봉이랑 중국 잘 다녀오겠습니다아아앙~~~~ 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좀 살찐 듯…"이라며 푸념했다.
사진 속 혜리는 팬들이 선물해 준 응원 도구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5월 또는 6월 컴백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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