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9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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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수비 두명을 속이는 노룩패스'[포토]

기사입력 2014.03.26 19:0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춘천, 권혁재 기자] 26일 오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 한새와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 우리은행이 58-54로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 트로피 주인이 되기까지 1승만을 남겨두었다.

신한은행 김단비가 우리은행 두명의 수비 사이로 노룩패스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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