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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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승리의 예감이 팍팍'[포토]

기사입력 2014.03.25 16:4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춘천, 권혁재 기자] 25일 오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 한새와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 우리은행 노엘 퀸이 바스켓 카운트를 얻자 위성우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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