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림 근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채림의 근황이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채림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매번 이런 옷을 입을 때면 정말 기쁘고 행복해요. 모든 여자들이 다 이런가요? 다른 인생 경험의 기회를 준 '사아전기' 스태프들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채림은 중국에서 드라마 '사아전기'에 출연해 주인공 팡하얼(류류 분)의 아내 추핑 역으로 열연 중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채림, 중국에서 촬영하는 거 뭐지. 재밌으면 보고싶다"(아이디 sh*****), "채림 얼굴이 좀 달라진 거 같은데?"(xo***)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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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채림 근황 ⓒ 채림 웨이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