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사랑 한국어 실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의 한국어 실력이 공개된 가운데 근황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추사랑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13일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추사랑은 이 사진 속에서 탁자 위로 얼굴을 내밀고 옆을 응시하고 있으며, 인형같은 외모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사랑이 한국어 수업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은 짧은 시간에 선생님이 말해준 한국어 단어 카드를 다 알아듣고 카드 교환도 막힘 없이 해냈다. 또 각종 사물과 동물 이름을 마스터한 뒤 동요 '곰 세 마리'를 우렁찬 목소리로 열창해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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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추사랑 한국어 실력 ⓒ 추사랑 페이스북]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