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우 뉴욕 화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최지우가 뉴욕에서 화보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최지우의 뉴욕 패션 위크 방문기가 공개됐다. 최지우는 앞서 2월 'DVF'(Diane von Furstenberg) 2014 FW 컬렉션에 초청받아 뉴욕 패션 위크를 방문했다.
이번 화보에서 최지우는 등이 깊게 파인 푸른색 롱 드레스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최지우는 풍성한 웨이브 머리에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한편 최근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최지우는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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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지우 뉴욕 화보 ⓒ 마리끌레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