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원특공대 바루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AOS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새 스킨 '설원특공대 바루스'가 공개된 가운데 스킨과 관련한 배경 이야기도 관심을 받고 있다.
롤의 한국 서비스를 담당하는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21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설원특공대 바루스' 한국 서버 출시를 발표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측은 '설원특공대 바루스'에 대해 "설원 특공대 바루스가 성벽을 뛰어넘는 순간, 그의 활에서 화살이 우박처럼 쏟아져 적들이 딛고 선 지면을 얼려버린다. 허둥대는 적들의 한가운데를 향해 바루스는 다시 활시위를 당긴다" 등의 글로 새로운 스킨을 설명했다.
설원 특공대 바루스는 오는 25일 오후 5시까지 할인된 가격인 975RP로 판매되며, 이후에는 정상 가격 1350RP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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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설원특공대 바루스 ⓒ 롤 홈페이지]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